INFJ가 접한 문화/노래

노래 게시판을 만들었다

무지개잠 2020. 4. 26. 11:16

나는 노래를 들을 때 벅스를 이용하는데, 좋은 노래도 가사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아쉬웠다.

그래서 여기에 내 취향인 노래를 담아보려고 한다.

첫 게시물은 이미 작성했는데

가사를 해석하면서 영어공부도 되고

분위기에 어울리고 문맥에 맞는 단어를 찾아 번역하는 재미도 있다.

내 취향이니 아마 잔잔한 팝송을 주로 올릴 것 같다.